안녕하세요 현요미에요! 오늘은 즐거운 연휴네요~~ 수학 과외를 마치고 사무실로 달려와서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!! 친구랑 배고파서 밥 종류가 땡겨 쿠팡이츠에서 검색하던 중 맛있어 보이는 제육덮밥을 발견했어요!! 그래서 바로 주문 넣어버렸습니다~ 그럼 한번 같이 보실까요!! 오늘의 메뉴는 제육덮밥, 김치볶음밥, 미니 돈까스, 공깃밥입니다!! 저랑 친구 둘 다 미니 돈까스와 공깃밥을 따로 추가했어요ㅎㅎ.. 저희는 돼지이기 때문이죠..^^ 뚜껑을 뜯어봅시다! 자극적이고 강렬한 냄새가 코를 쑤시는데 당장 입에 넣어달라고 본능이 시키고 있어요;; 좀만 참아봐 나 자신아,,,, 양념 아주 빨간 게 강렬해 보이네요;; 제가 장이 좀 약해서 자극적인 거를 먹게 되면 속이 뒤집히는데 그래도 이거는 못 참죠;; 그래서 항상..